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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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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에서 미리보기가 안 될 경우 간혹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몇몇 서비스를 중지시킨 후, 탐색기에서 보기 형식을 [미리보기]로 지정했을 때에도 이미지가 아이콘으로 나타나거나 아이콘의 텍스트가 투명하게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Microsoft Picture and Fax Viewer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사용자가 고의로 혹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해당 서비스의 실행을 중지시켜서 윈도XP가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Microsoft Picture and Fax Viewer를 다시 실행시켜 줘야 한다. 실행 방법은 시작 메뉴의 [실행] 창에서 다음을 입력하면 된다. regsvr32 shimgvw.dll 만일 다시 실행을 중지시키고 싶다면 다음을 입력하면 된다. regsvr..
삼성 SSD x 24대 RAID 테스트 2GB 파일 복사 1초 오피스 문서 열기 0.5초 전체 드라이브 조각모음 3초 프로그램 53개 동시 실행 18.09초 5.6GB 용량의 700개 파일 삭제 1초 미만 그런데 성능은 둘째 치고, 대체 가격이 얼마야...
개꿈 개에게도 꿈이 있다. 달려라 멍멍아!
인터넷 익스플로러 8 RC1 제거 개인적으로 IE8 RC1을 설치한 후의 감상은 브라우저가 (이전 버전에 비해)확실히 빨라졌고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보장하면서 경쟁 브라우저들을 벤치마킹하여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었기에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충분히 갈아탈 만한 가치가 있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RC1 버전에서는 테스트 버전의 한계 때문인지 탭이 제대로 열리지 않거나 (크롬처럼 각 탭이 독립되어 열림에도 불구하고)브라우저가 얼어버리는 등 안정성에서 약간 문제가 보였고, 속도 역시 빨라졌다고는 해도 아직까지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결정적으로는 이스트소프트의 알패스가 IE8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는 바람에 -이건 조만간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갈아 타든지 해야지- 결국 IE7으로 다운그레이드를 ..
이제는 유튜브도 720p XBOX360용 게임 의 720p급 예고편. 이 동영상이 버벅이며 돌아가서 결국 컴퓨터를 통째로 바꾸는 계기가 됐었는데, 유튜브에서 지난해 말부터 720p급 동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HD급 서비스를 시작해버렸다. HD급 동영상을 링크하려면 동영상 주소 뒤에 '&fmt=22'를 붙여주면 되고, 태그를 사용해서 블로그나 게시판에 집어 넣으려면 동영상 주소 뒤에 '&ap=%2526fmt%3D22'를 추가하면 고해상도 동영상으로 연결된다.
포토샵 CS3의 자동 업데이트 중단하기 1.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이름]\Local Settings \Application Data\Adobe\Updater5 폴더로 이동한다. 2. AdobeUpdaterPrefs.dat 파일을 문서 편집기(메모장 등)로 연다. 3. 와 사이의 아무 곳에나 0를 삽입한다. 4. 파일을 저장하고 종료
포토샵 CS3의 Bonjour 서비스 중단하기 1. [시작]-[실행]-cmd 2. C:\>cd C:\Program Files\Bonjour 3. C:\>mDNSResponder.exe -remove 4. C:\>ren mdnsNSP.dll mdnsNSP.old 5. 시스템 재부팅 6. C:\Program Files\Bonjour 폴더 삭제
빠삐놈병神 디스코 리믹스 어제는 서태지의 8번째 앨범 발매일이었지만, 그 못지 않은 명곡(?)이 탄생한 날이기도 했으니, DC 인사이드의 한 유저가 믹싱한 '빠삐놈(빠삐코 + 놈놈놈)병神 디스코 리믹스'가 그 주인공이다. 영화 에 삽입된 음악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에 누구에게나 익숙한 삼강 빠삐코의 CM송을 비롯한 여러 가요를 믹싱한 이 음악은, 비록 제작자가 술을 한 잔 걸친 상태에서 만들었다고는 하나, 듣는 이로 하여금 몇 시간 동안 반복재생을 멈출 수 없게 한다. 이 곡은 과거 DC 인사이드에 유행하던 빠삐놈 곡의 최신판으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형태의 시/청각적인 확대 재생산을 거치면서, 언론에 기사화 되어 실릴 정도의 파급력을 나타냈다. 제작자는 소감을 밝힌 글에서, "오늘 새 앨범냈다..